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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안 통해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4. 8. 12. 17:12

말이 안 통해


엄마와 아이의 대화를 묘사해 놓은 듯한 내용인데..


뭔가 씁쓸한 현실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.


말이 안 통해